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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1호 슈퍼굳건이 이상원씨

관리자 기자  2016.11.29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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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25일 현역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현역판정을 받은 슈퍼굳건이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상원씨는 그동안 시력이 좋지 않은 이유로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대상이 되었으나, 평소 현역으로 입대하여 자랑스럽게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당당히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에 신청하였던 것이다.

수술당시에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으나, 이제 수술 경과도 좋아 눈도 잘 보이게 되고 현역으로도 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이상원씨는 멋진 해병대 입영의 꿈도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청장은 현역병으로 당당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고자 하는 슈퍼굳건이 이상원씨를 응원하면서, 입영희망시기 반영 및 모집병 지원시 가점 부여 등의 병역자진이행자 우대 혜택도 소개하고, 앞으로도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무청에서는 지난 23일에는 질병을 치유하고 병역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후원하는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이상원씨에게 무료시술을 시행했던 병원인 강남베스트성모안과병원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