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에서는 0세~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들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과 가족 70명이 참여해 신길5동에 위치한 제1스포츠센터에서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많아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국비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시비 예산으로 대상아동들의 심리상담, 학습지 지원, 체육활동 등을 실시하는 맞춤형써비스로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신체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족운동회도 2015년~2016년도에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파파짐' 업체에서 2개팀으로 나누어 입장식과 몸풀기 체조, 인간 파도게임, 공굴리기, 지네발 달리기, 풍선기둥 만들기, 미니농구, 줄다리기, 계주 등 여러 가지 종목을 2시간에 걸쳐 운동회를 실시한 결과 부모들과 어린대상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드림스타트 신체·건강 프로그램 종료 후 가족운동회에 참석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고현순 이사장과 영등포구청 서만원 복지국장은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하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