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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실시

관리자 기자  2016.12.02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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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지만 혼자서는 관리하기 힘든 고혈압, 당뇨를 동네의원 주치의에게 지속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자가 주 1회 이상 본인이 측정한 혈압·혈당 수치를 건강iN(http://hi.nhis.or.kr)또는 M건강보험(건강보험 모바일 앱)에 보내면 환자의 상태를 잘 아는 동네의사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자나 전화상담 등을 통해 관리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 동안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으며 자가 측정을 위한 혈압계와 혈당계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혈당 수치 확인용 검사지 등 소모품(주 3회 기준)도 사업기관 동안 무상으로 지급된다.

이 사업은 다니던 동네의원의 재진환자가 대상이므로, 참여를 원하는 환자는 먼저 진료 받고 있는 의원이 참여의원인지 여부를 건강보험 고객센터(1577-1000)나 가까운 공단 지사에 확인하고 단골의원이 없는 경우 자택 또는 근무지 인근 지역의 시범사업 참여 의원을 안내 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