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남부교육지원청, '마을과 학교의 우수사례 발표회'

관리자 기자  2016.12.09 17:44:41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9일 남부혁신교육지구 사업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 및 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금천․영등포구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남부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나눔의 마당을 제공함으로써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의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하반기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담당 교사와의 12회의 걸친 컨설팅과 참여관찰연구, 모니터링 등을 통해 마을과 함께 하는 교육사업에 대한 성과 및 만족도를 확인하였고, 자치구별로 우수사례를 발굴․일반화를 통해 학교의 교육력과 마을의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하도록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구로구는 “청소년 세계시민, 거리를 활보하라” 구로청소년 길놀이축제를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 '시간저편 엄마의 노래'를 구로청소년 뮤지컬단이 발표했다.

 

금천구는 “누구에게나 친구가 필요해” 정서심리 상담을 우수사례로, 나비를 잡는 아버지(소설), 엄마걱정(시)를 시흥중학교 학생들이 뮤지컬로 발표했다

영등포구는 n개의 삶- n개의 학교를 우수사례로, 학교에서 경험 한 영등포혁신교육지구와 올리합창단을 활동사례로 발표했다.

구로·금천·영등포 세 자치구의 업무담당자 사전 협의를 통하여 우수사례와 학생활동 발표 주제를 선정하고 효율적인 발표회를 위하여 금천구가 음향을 맡아 지원하는 등 세 자치구 협력과 지원을 통한 발표회장이 마련되며 학교별 우수사례는 책자로 제작해 배포했다.

안종인 교육장은 “우수사례가 남부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른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에도 확산되어 서울 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하고 협력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모두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을 구현하는데 자치구와 더 많이 협력하고, 살피고 지원하는데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