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14일 연말을 맞아 영등포전통시장상인회 및 영등포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역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렛츠런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가졌다.
'렛츠런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는 렛츠런재단이 주관해 한국마사회 35개 사업장 소재지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에게 자체 제작한 '지역상권 활성화 렛츠런 상품권'을 전달해 전통시장에서 소비를 하도록 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이용선 영등포문화공감센터장, 영등포동주민센터 이경애 동장, 영등포전통시장상인회 서경봉 회장 및 관계직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등포동에서 선정한 지역내 차상위계층 75명에게 렛츠런상품권 750만원을 전달한 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장보기를 진행했다.
실무책임자인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송재한 부센터장은 “연말을 맞아 렛츠런재단의 뜻깊은 행사를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들께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이경애 동장과 서경봉 회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 및 상권 활성화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문화공감센터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위해 3회에 걸쳐 총 2,750만원을 지원했으며, 새해에도 경마시설 및 문화교실을 충실하게 운영하고 기부금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