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새마을운동영등포지회(회장 전홍업)는 20일 영등포아트홀 2층 대강당에서 회장 취임식 및 영등포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조길형 구청장, 이용주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영등포구 관내 새마을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올 한 해에도 대청소, 밑반찬 나누기, 농촌봉사 등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새마을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영등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용주 의장 역시 “근면·자조·협동이란 새마을이념을 오늘날까지도 계승해 실천하고 있는 여러분들”이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화합과 번영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서 굳건히 자리매김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조호현 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이재홍(양평2동), 정법자(문래동), 최병열(대림2동)씨가 각각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48명이 개인상과 21개 부문별 단체상을 각각 수상했다.
새로 취임한 전홍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다”며,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