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현순)은 26일 영등포구청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24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중 첫번째로 ‘재난안전 생활지도’를 구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단은 정부3.0이 표방하는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을 통해 범죄나 재난 발생시 구민의 위기 대응능력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영등포구청 부동산정보과 벤치마킹 및 검토를 통해 지도를 최종 완성했다.
‘재난안전 생활지도’ 는 공단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안내는 물론 시설물에서 관리하는 자동제세동기 정보, 시설물 근처에 있는 인근병원, 의료센터, 인근 소방서, 파출소 및 경찰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총 4종 38개 항목을 글과 그림으로 표시
한 것이다. 특히, 지도 제작과정에 구민들의 의견(고객 제안 게시판)을 반영해 시설물별 특성을 살린 글과 그림을 채택했다.
지도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y-sisul.or.kr/mod.asp?m=info&s=b01)를 통해 누구나 별도 회원가입 절차나 로그인 없이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추후 공단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고현순 이사장은 “재난안전 생활지도가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도가 구축된 만큼 많은 구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