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 양평역 캐노피 설치 민원 해결 ‘현장 의정’ 눈길

관리자 기자  2017.01.02 18:23:40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이 주민 안전을 위해 양평역 출구 캐노피 설치와 관련한 민원 해결에 발 벗고 나서 ‘현장 의정’을 실천했다.

양평역 1번 출입구는 주민의 통행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계단에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눈, 비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상의 문제가 대두됐다.

서울시에서는 개방감을 높이고 시원한 공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캐노피 설치를 지양하고 부득이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제한적으로 캐노피 설치를 허용하지만, 양평역 1번 출입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출입구를 우선 교체한다는 방침에 따라 추진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이용주 의장은 주민 752명의 동의를 얻어 지난 2015년 11월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양평역(5호선) 1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요청(영등포구의회 의원 이용주 외 752명)’ 민원을 제기했고, 같은 해 12월 14일 ‘역세권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감안해 빠른 시일 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도시철도공사 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이후 관계 기관에 조속한 설치를 요청한 끝에 2015년 7월 서울시도시철도공사에서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공했고, 지난해 12월 말 캐노피 설치 공사가 모두 완료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주 의장은 “양평역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캐노피 설치를 추진하고자 다방면으로 힘썼다. 주민의 대변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