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 드림스타트에서는 0세~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맟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연말연시에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일부 독지가가 4세 미만들이 입을수 있는 하의와 목도리 등 120점, 270만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에 거주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에게 지급하도록 이름을 알리지 않고 익명으로 지정 기탁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골고루 지급할 계획이다.
우리구에는 부모의 동의를 얻어 취약계층의 자녀들을 드림스타트 대상자로 선정해 학습지 지원 및 독서,논술 지원 등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87명의 대상아동들이 사례관리를 통한 맟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관내 기업체에서 50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지정 기탁받아 대상자들의 가정에 지급하여 훈훈한 연말이 되었고, 이번에는 일부독지가의 의류지원으로 대상자 35명에게는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아동들을 돕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연중수시 물품이나 성금으로 지정기탁하면 어려움에 처한 아동들을 도울수 있으니 많은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이나 사업체에서는 영등포구 드림스타트(2670-31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