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지난 9일부터 30개 종목의 1학기 강좌를 개강하여 운영중이다.
1학기 운영종목으로는 가곡, 해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의 음악강좌를 비롯하여 댄스와 무용, 서예와 플로리스트, 탁구와 요가, 역사트레킹과 문화탐방 등 총 933명이 등록했다.
새해에 특히 두드러진 종목으로는 '요가와 호흡'으로서 체형교정·밸런스·테라피·파워·명상 요가 등 8개 종목으로 240명이 등록했고, 여기에 걷기·차밍·스포츠·라인 댄스, 한국무용과 탁구교실 등에 등록된 인원 285명을 합하면 525명으로 전체의 43.3%가 건강과 관련된 종목들이다.
문화교실 운영을 담당하는 송재한 부센터장은 “새해에는 문화교실을 운동중심으로 운영하여 지역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년 새해에는 주민들이 이러한 문화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건강을 다져 보다 활기찬 행복중심 영등포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