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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향후 일년반 동안 10만명 신규 채용

관리자 기자  2017.01.13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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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온라인 유통공룡 아마존이 향후 일년반 동안 미국에서 10만명이 넘는 정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채용계획을 밝히고 "미국 내 전역에서 다양한 경험과 교육, 기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력채용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이미 발표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텍사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저지 등 전국 각지의 배송센터에서 근무할 직원들이다.

현재 아마존은 시애틀 본사와 배송센터 등 워싱턴주에서 4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본사 건물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총 30여개 빌딩에 1천만스퀘어피트가 넘는 사무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아마존은 지난 5년새 워싱턴주 등 미국 내 각 사업장에 근무하는 종업원 수가 15만명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