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등포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안전을 지켜주는 생명통로’

관리자 기자  2017.01.13 13:32:26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공동주택의 경량칸막이는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생명의 통로이며, 긴급한 상황에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관리와 사용법에 대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1992년 이후에 지어진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이 설치되어 있어 화재와 같은 유사시에 출입구로 나가기 어려운 경우, 칸막이를 부수고 옆집으로 대피 할 수 있게 설계되어있다. 경량구조 칸막이는 9mm 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벽을 두드리면 통통소리가 나고 얇은 두께의 석고보드로 제작되어 망치나 발 등 물건을 사용하여 가격하면 쉽게 부서져 탈출에 용이하게 만들어졌다.

이귀홍 서장은 “경량칸막이는 생명의 통로인 만큼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