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황태연)는 17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서울재향군인회 안희수 부회장을 비롯해 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김갑수 부구청장, 이용주 구의회 의장,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 유광상 서울시의원, 고기판 구의회 부의장 등 내빈 및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 했다.
정치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행사에서 황태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젊고 힘 있는 선진향군 육성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일치단결하여 튼튼한 국가 안보와 친목 도모에 앞장 서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회원 상호간의 권익 신장과 친목 도모하고, 봉사 정신을 통해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에 이바지 하자”고 강조했다.
이용주 의장과 신경민 의원도 “재향군인회가 올해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포상이 있었고, 6명의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자]
시회장 장학금 : 신혁진(대영고 1학년). 구회장 장학금 : 최성현(당산서중 3학년), 허다빈(양화중 3학년), 이태림(여의도중 2학년), 문지희(당산중 1학년), 이하늘(영원중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