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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원 민주평통 교육위원, '선유마을 어르신 위안 잔치'

관리자 기자  2017.01.19 0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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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안호원 민주평통 교육위원이 365봉사단(회장 김경환)과 지난 14일 양평동 교회에서 노인 200여 명을 초청, '선유마을 어르신 위안 잔치'를 열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위안 잔치에서는 특별 출연한 가수들의 공연에 이어 봉사단원들이 마련한 곰탕과 떡, 과일 등 식사대접을 하고 타월과 양말을 선물로 드렸다.

이날 어르신 위안 잔치에는 영등포구 이용주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2동 정병식 동장, 양평2동 배현일 전 자치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마니랏 께오 달라봉(Manilath KEODALAVONG)주한 라오스 대사 부인이 참석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앞서 안호원 위원은 성탄절을 맞이해 개척교회 목회자 7가정에 겨울 잠바. 목도리. 장갑 등 일용품을 전달한데 이어 은퇴 목사들 20명을 초청, 오찬을 나누며 위로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암환자 등의 가정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한편, 1000여 곳에 문자나 카톡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문서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동을 하면서 사회봉사 활동을 47년째 하는 안 위원은 “아무것도 가진 것은 없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으로 이웃에게 베풀 수 있음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봉사활동을 힘이 있는 한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 위원은 지난 12월 27일 한국문화교육협회로부터 청소년관련, 교육, 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인 '지도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지도자 대상’은 교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돼 시상하는 영예로운 지도자 상이다. 안 위원은 현재 민주평통 교육위원이자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시인이며 칼럼니스트, 방송 패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