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구 가정복지과에서는 0세~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맟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상아동들과 부모들에게 맟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7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15일)을 맞아 평소에 우리고유 풍습과 영양교육을 위해 우리구 영중로 125에 소재하는 빅마켓 영등포점 문화센터에서 대상아동과 보호자 24가구 44명이 참여해
오곡쌈밥과 삼색나물을 만들어 보기 위해 한식 음식전문 강사를 초빙해 고른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정월대보름에 만들어 먹는 오곡밥은 한 해의 액운을 쫒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 먹었고, 효능면에서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같이 먹은 나물에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높아
지금과 같은 정월대보름에 섭취하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나물로는 시래기나물 취나물 시금치 무나물 고사리 등 이 있으며 편식과 비만예방을 위한 예방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음식만들기를 통해 대상아동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가족간에 소통에
기여하고자 정월대보름 오곡쌈밥과 나물 만들기 체험을 실시해 부모와 대상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