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도 달라지는 현역병입영신청방법과 전반적인 병역제도와 병역의무, 재학생입영연기자 병적관리 등을 소개했고 제적, 자퇴 등 학적 변동자에 대해 차질없는 의무부과를 위해 즉시 통보해 줄 것을 협조했다.
특히 2017년 연말 추첨식 현역병입영일자 본인선택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1월 중 연 3~4회 선착순 접수(입영희망월 선택) 등 제도 개선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각 대학(원) 홈페이지 게시와 안내 리플릿도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용 장소에 비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은 병역자원의 80%가 대학생인 현실을 감안 대학교 병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병무행정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며 개선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담을 허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국민중심의 정부 3.0구현에 앞장서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