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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부적합 소집해제 심사위원 위촉

관리자 기자  2017.02.08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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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은 7일 청장실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부적합자 소집해제 운영을 위한 외부 심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사회복무요원 복무부적합자 소집해제 제도는 사회복무요원 중 질병 또는 심신장애로 계속 복무하는 것이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거나 수형사실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곤란한 사람에 대해 심사를 거쳐 소집해제 (전시근로역 편입) 처분하는 것으로, 이들이 조기 사회복귀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여 개인은 물론 사회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소집해제심사위원으로는 외부 의료기관의 전문의(정신과내과외과)와 변호사 등으로 학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황평연 청장은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