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협력망 구축 및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2017년 2월 9일~ 13일 까지 '2017년 권역별 학교-지역기관 연계 사업'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거점)학교와 아동·청소년 관련 지역기관 92개 기관(학교)의담당자 총 102명이 참여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학교와 지역기관이 연계·협력할 수 있는 사업 및 방안들을 공유하고 협의했다.
이를 통해 2017년에는 학교-지역기관 연계사업으로 멘토링, 심리정서지원, 가족지원, 나눔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고, 학교와 지역기관 간의 지역교육복지공동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사각지대 학생 발굴 및 나홀로 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망을 강화하기로 논의하였다.
또한 남부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제작한 『마을자료집 “남부마을에 살어리랏다”』배포를 통해 지역 내의 다양한 교육자원들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진학 동선을 고려해 구성한 지역교육복지공동체, 권역별 교육복지 협의체 등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위기학생 대응 체계와 학교 밖 지역사회 안전망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