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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 찾아… 달려라, 찾동이

관리자 기자  2017.03.07 1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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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분홍색 찾동이가 복지 싣고 달릴 준비를 마쳤다.

영등포구는 동네 구석구석 복지현장 방문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해 3월부터 찾동이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찾동이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현장방문용 전기차량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시행 이후 현장방문 업무증가에 따라 복지플래너 및 방문간호사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찾동이가 배치되는 동은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도림동 신길1,5,6대림1,2,3동 총 9개 동으로 친환경 전기차량(쏘울EV)1대씩 배치했다. 찾동 시범 5동과 복지수요가 많은 곳, 지형 등을 고려한 4개 동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찾동이가 지원된 동은 복지건강 서비스 방문, 우리동네주무관 활동 등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위해 찾동이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해당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 전기충전소 설치도 완료했다.

찾동이는 환경부와 서울시로부터 차량 구매 및 충전기 설치 보조금 45십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9개 동에 1차로 배치한 이후 일정기간 운영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2차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3월부터 본격 시작하는 찾동이운행을 앞두고 6 오후 230분 구청 앞마당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해당 동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시승식을 개최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찾동이가 본격적으로 운행되면 복지건강 방문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앞으로도 복지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