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은 지난 22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두 가정을 방문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대상자는 ‘좋은이웃들’ 2기 회장 박용철 봉사자와 결연을 맺은 홍○○(71) 어르신과 박○○(83) 어르신으로 두 분 모두 장애를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월세와 생활비, 병원비를 감당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건강상태도 좋지 못해 ‘좋은이웃들’ 봉사자의 신고로 도움을 드리고자 직접 방문을 하게 되었다.
정진원 회장은 쌀과 밑반찬을 전달한 후 어르신들과 30여 분간의 대화를 나눴으며, 어르신이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와 생활비에 대해서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사업 위기구호비를 통해 지원을 하기로 약속하였다. 한편 같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한 ‘좋은이웃들’ 최홍기 봉사자는 두 어르신의 머리를 깎아드리는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정진원 회장은 1월부터 매월 2가구의 복지소외계층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의 욕구를 듣고 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