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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96개 선거투표소 장애인편의시설 점검

관리자 기자  2017.04.07 1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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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59일 실시하는19대 대통령 선거앞두고 46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선거투표소에 대한 장애인 편의 시설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애인, 노약자 등이 투표권을 행사함에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소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영등포구 내 설치된 총 96개 선거투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영등포구지원센터가 영등포구청과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 하에 점검을 실시하며, 실태조사표에 의거 장애인편의시설 분야에 대해 해당 항목별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대지경계선에서 투표소까지의 접근로 출입구 등의 높이차이 유무 투표소가 1층이 아닌 경우 승강기 설치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결과 지적된 투표소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어려운 유권자들이 불편함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각 투표소별 장애인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하여 장애인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장애인편의시설 점검 시 점검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소 시설 관리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