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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협력기관과 장애인을 위한 7개 프로그램 공동 개설

관리자 기자  2017.04.18 13: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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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 협력기관과 공동으로 2017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장애인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시즌2’ 평생교육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시즌2’ 프로그램은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를 지원함으로써 차별 없는 더불어숲의 교육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대상별 특성에 맞게 장애인 인권향상 및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성교육(꿈더하기지원센터) 지적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에코워크(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의 심리치료를 위한 오감미술활동(두빛나래문화체육센터) 7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1년부터 매년 학습자 만족도 조사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대상별 맞춤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교육지원청 직원과 장애인, 기관(단체)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행복캠프 시즌2’도 운영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김용수 교육장은 “201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고시점부터 지역사회 장애인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사회 장애인 기관 및 단체와 더욱 더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장애인이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