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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현장중심 지역물가관리 실시

관리자 기자  2017.04.28 15: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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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서민이 자주 이용하는 개인서비스 및 생활필수품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인력을 활용하여 매월 관내 1,800여개소의 개인서비스업소의 가격동향을 조사하고, 매주 대형마트 SSM(준대규모점포) 등의 생활필수품 방문 가격조사를 실시해 물가동향 파악 및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구 홈페이지에 라면, 샴푸 등 생활필수품 26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비교 조사하여 매주 공표하고, 외식비세탁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45개 품목에 대하여도 매월 공표하여 물가의 실속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물가모니터링은 가격동향 조사를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자제를 유도하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으로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물가의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집중물가관리로 소비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