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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반창고 필요할 때, 이제 5~8호선 ‘굿닥약국’ 으로

관리자 기자  2017.05.10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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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지하철에서 갑자기 반창고나 생리대가 필요할 때 이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가면 무료로 구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직무대행 최용운)는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에 굿닥약국전용함을 설치해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굿닥약국은 반창고파스생리대 등 비상시에 필요한 물품을 비치한 보관함이다.

이는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goodoc)을 운영하는 케어랩스와 공사가 함께 마련한 서비스로, 공개된 비밀번호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호선 광화문역 등 5~8호선 35개 역사에서 6개월 간 운영한다.

 비밀번호는 해피박스 굿닥약국 함 앞쪽에 표기돼있으며, 모든 역이 동일하다.


<굿닥약국 운영역>

 

호 선

역 명

역 수

5호선

화곡, 신정, 영등포구청, 신길, 여의도, 충정로,

 

광화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행당, 마장, 군자

11개역

6호선

합정, 광흥창, 공덕, 삼각지, 이태원, 버티고개,

창신, 고려대, 상월곡

9개역

7호선

마들, 중화, 용마산, 건대입구, 장승배기,

신풍, 남구로, 천왕, 까치울, 춘의

10개역

8호선

암사, 강동구청, 잠실, 송파, 복정

5개역

 

굿닥약국에 비치되는 물품은 연고, 반창고, 파스, 생리대, 휴지 등으로 주 1회 이상 보충된다. 만약 찾는 물건이 없을 경우 카카오톡(아이디: @goodoc)으로 메시지를 보내 요청하면 보충해 준다.

또 공사의 해피박스 현장 관리자와 굿닥 관련 직원들이 수시로 확인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최용운 사장직무대행은 무료 서비스인 만큼 굿닥약국을 이용하시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라며 “‘굿닥약국서비스가 급하게 간단한 약품이나 위생용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유용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