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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체감경기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

관리자 기자  2017.07.06 16: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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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이 6일 발표한 ‘2017년 2/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에서 1순위는 일자리 창출로 조사됐다.

또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7년 2/4분기 102.1로 전 분기 대비 18.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태도지수」' 표준화지수 기준으로 100을 상회한 것은 2013년 4/4분기(102.0) 이후 처음이다.


서울시민들이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 1순위는 ‘일자리 창출’이 43.0%,  ‘물가안정’(15.6%), ‘주택가격 및 전월세 가격 안정’(11.5%), ‘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7.6%) 등의 순으로 주로 민생분야에 집중됐다.

또한 국내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외 불안요인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26.1%)과 ‘중국의 사드 보복’(24.5%)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19.8%), ‘북한 핵실험 및 도발’(19.2%) 등의 순이었으며, 대내 불안요인으로는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20.7%, ‘정치불안과 사회갈등’(18.9%),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부진’(15.8%), ‘소득 불평등,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불균형 등 경제 양극화’(13.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새 정부에 바라는 주요 경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