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이 IT기술이 부족한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IT기술 기반의 온라인 등록관리 시스템 지원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 대한민국 유치활동을 통한 전 세계 165개 회원국과의 교류활동 중 한국연맹의 선진화된 회원관리 시스템에 따른 회원국들의 지원요청이 다수 있었고 지원방안을 검토한 결과 ‘스카우트 회원국 온라인 등록관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연맹은 향후 5년간 진행될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회원국 별 사업추진을 확정했다.
보급대상국은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공모제안국 중 10개국으로 이들 회원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선정,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지원으로 보급대상국은 회원관리 및 등록에 대한 통계 및 수치 파악이 가능해져 효율적인 스카우트 회원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전 세계 5만 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폴란드와 유치 경합 중이며,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세계총회에서 개최국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