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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효도 이불' 전달

관리자 기자  2017.08.01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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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동 자원봉사연합회가 지난 7월 26일 무더위에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사랑의 효도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정에 깨끗하고 시원한 여름 이불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봉사단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자원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방문 시에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말벗도 겸해 외로움을 나누는 정서적 교감도 함께했다.

박양순 영등포동 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은 “폭염으로 힘들게 여름을 지낼 어르신들 잠자리가 조금이라도 편해져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분 영등포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무더운 여름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소 봉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영등포동 자원봉사회는 6년 전부터 매월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으로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