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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이 예술거리로 탈바꿈

관리자 기자  2009.11.03 0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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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단독·다가구주택 밀집으로 도로 여건과 방범 등이 취약했던 양평2동과 대림2동 일대에 낙후된 담장·골목을 아름다운 골목 등 생활도로로 조성한 가운데 지난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그린파킹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생활도로 조성사업과 담장허물기 사업은 지난 5월부터 3회에 걸쳐 대림2동 조성위원회의를 개최, 10월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26가구 44주차면과 생활도로 430m, CCTV 4대, 자가방범 CCTV 26대 등 주요시설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주민생활편의와 환경개선을 위해 자가방범시스템, 오픈-락(자동창문잠금장치) 등 방범시설과 악취방지용 빗물받이, 친환경 태양광, 추억의 액자, 주차 금지봉 등의 특화시설도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대문과 담장을 허물어 주차면과 화단 등 녹지조성으로 인한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한편 기존의 노후 골목길의 미감을 살린 칼라디자인으로 보차도를 분리 조성해 보행자 안전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름다운 골목사업이 추진된 양평동 지역에는 96가구가 담장을 허물고 1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생활도로 250m, CCTV 4대를 설치하는 한편 악취방지용 빗물받이, 공동사용 음식물쓰레기부스 시설 등이 설치됐다.
구는 앞으로도 좁은 골목길 주·정차난이 심한 지역에 대해 그린파킹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차난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주차문화과 2670-3906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