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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LG트윈타워 헬리포트 점검

관리자 기자  2017.08.30 1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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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 여의도119안전센터는 30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대로 소재 LG트윈타워건축물을 대상으로 헬리포트 점검을 실시했다.


고층건물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옥상이 유일한 피난처인데, 고가 사다리차량은 최대 높이가 52m에 불과해 헬리콥터가 사실상 유일한 인명구조 수단이다.


여의도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은 건물구조, 진압활동상 취약(위험)요인 파악, 유사시 소방차량 및 특수차량 출동경로 선정, 소방차량의 부서위치 등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고층건축물의 헬리포트를 점검했다.


헬리포트에 설치된 안전경광등, 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 구조활동시 장애물 설치유무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사전 대응에 나섰다.


 

정성택 센터장은 “고층건축물은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평소에 헬리포트 관리를 소홀히 하지 말고 철저한 유지 및 관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