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30일 오전 11시경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관내 아파트에서 연기가 나고 불꽃이 보인다는 다급한 화재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영등포소방서는 소방차량 14대, 소방대원 44명이 출동해 신고시간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옥상으로 대피한 요구조자 2명을 구조한 구조대원은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흡연 후 버린 담배꽁초에서 발화, 거주자의 부주의가 발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