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 신길119안전센터는 지난 8월 31일 신길동 지역일대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인근 주민이 초기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장소에 눈높이에 맞춰서 설치하는 특징이 있다.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갖는다.
이재현 신길 119안전센터장은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 혹은 주택가 밀집지역으로 보이는 소화기를 계속 설치할 계획”이라며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보이는 소화기의 유지 및 관리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