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재임)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4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모시떡 판매와 알뜰장터 등에서 얻은 수익금을 적립해 마련됐다.
이재임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 앞서 소감을 통해 "우리 부녀회 회원들이 판매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렇게 보람있고 좋은 곳에 쓰이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일손을 뒤로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해 준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