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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갑부들 격돌...베조스, 게이츠 바짝 추격

관리자 기자  2017.10.19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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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메다이나에 거주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890억달러의 보유자산으로 24년째 미국 최고의 부자 자리를 고수했다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했다. 게이츠의 자산은 지난 일년새 80억달러나 늘었다. 

역시 시애틀지역에 거주하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815억달러의 자산으로 게이츠를 뒤쫒고 있다. 아마존 주가가 급등하면서 베조스의 자산은 1년새 무려 145억달러가 불었다.
게이츠의 절친으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버크셔 헤서웨이 그룹의 워런 버핏은 710억달러의 자산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710억달러로 4위,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이 590억달러로 5위 그리고 석유재벌인 찰스·데이비드 코크 형제가 각 485억 달러로 6-7위에 올랐다.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400대 부호의 전체 자산은 일년새 3천억달러가 늘어 2조7천억 달러에 달한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부호들의 자산가치가 크게 늘었다. 


                                                                                                  제공 / 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