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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구조대장 한진우 ‘영웅소방관’ 선정

관리자 기자  2017.11.22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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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지난 21일 지방소방위 한진우 구조대장이 2017년 영웅소방관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영웅소방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12년째 S-OIL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한진우 구조대장은 1996년 구조대원으로 임용되어 20여 년간 18,120회라는 경이로운 출동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627회의 대민봉사활동과 1,464회의 화재 예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갖게 됐다.

 

또한 지난 2월 영등포구 양평동 빌라 화재에서 신속하게 6명의 생명을 구조하는 투혼을 발하여 동료들에게 귀감을 사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지난 9월 양화대교 아치 위 고공시위 현장에 출동하여 요구조자 추락에 대비하여 에어매트를 4동 설치, 23일간의 설득 끝에 소방굴절차를 이용하여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기도 했다.


한진우 구조대장은 영웅소방관의 영광을 전국의 모든 소방관에게 돌리며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