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아동문학가인 서울당중초등학교 박상재 교장(61세)이 오는 29일 오후3시 서울당중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1회 대한민국인성동요 대상을 받는다.
한국인성동요연구회가 제정한 이 상은 어린이의 정서에 맞는 아름다운 동요를 작사하거나 작곡하고 동요 보급에 앞장서온 동요인들을 대상으로 작사와 작곡 부문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한다.
박상재 교장은 2011년 한국인성동요 연구회를 조직하고, 그동안'들길을 가면','동요로 꿈꾸는 세상','아름다운 동요세상' 등 세 권의 동요집에 330여곡의 동요를 발표하고, 시디를 만들어 동요 보급에 앞장서 왔다.
2011년 11월 서울덕수초등학교에서 개최한 제1회 생활동요 발표회를 시작으로, 2013년 12월 11일에는 서울강월초등학교에서 제2회 인성동요발표회를 개최했다.
이어 2015년 11월 25일 제3회 동요발표회를 서울강월초등학교에서 열었고, 2016년 11월 30일에는 서울수명초등학교에서 제4회 동요발표회를 열었다. 2017년 7월 8일에는 제5회 동요발표회를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었다.
제6회 동요발표회는 11월 29일 '제1회 대한민국인성동요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서울당중초등학교에서 축하 음악회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