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29일 오전 영등포소방서 내 청렴마인드를 확산하고 다양한 청렴실천 방안 도출 및 실천으로 클린 영등포소방서 실현을 위한 청렴동아리 ‘반구정’의 간담회를 열었다.
영등포소방서 청렴동아리 반구정은 조선 세종때 황희가 87세의 나이로 18년간 재임하던 영의정을 사임하고 관직에서 물러난 후 갈매기를 벗 삼아 여생을 보낸 곳으로 황희의 정신을 본받아 청렴을 생활하자는 모티브로 지어졌다.
이 날 간담회는 2017년 청렴시책 추진 사항 점검, 2018년 청렴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시책 발굴 및 논의, 역사속의 청렴인물과 부패인물 등 사례 연구 및 발표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를 마친 김종호 행정팀장은 “청렴동아리 반구정의 향후 계획은 직장 내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직원 간 유대 및 소통강화로 즐거운 직장 문화를 조성할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