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2일 두산베어스 신인 선수단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손수 만든 빵을 서울시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두산베어스 선수들은 곽빈, 박신지 등 올해 지명된 신인 선수 11명으로, 서울지사 1층 빵나눔터에서 정성을 가득 담은 손길로 시나몬 브레드와 영양찰떡을 만들었다. 두산베어스 신인 선수들이 직접 만든 빵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서울시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곽빈 선수는 “동기들과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뻤다. 프로 생활을 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오늘 만든 빵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더 기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두산베어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위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이와 동시에 프로선수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들에게 사회공헌활동 의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