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벽산디지털밸리앞 및 삼환아파트앞 공영노상주차장을 2018년 1월 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면으로 전환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차장 전환은 구민들에게 효율적인 주차면 제공과 저렴한 이용료로 구민들이 보다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거주자우선주차 전환 운영과 관련하여 기존 공영노상주차장을 이용하던 월정기 사용차량을 제외한 거주자우선주차면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6개월 후부터는 거주자우선주차 운영방식에 따라 6개월 재배정 원칙에 의거 운영된다.
분기별 요금은 3개월 선납으로 일반 전일 120,000원, 주간 90,000원, 야간 60,000원이며, 신청자 본인이 장애인 또는 유공자일 경우 주차요금 80%, 경차일 경우 50% 등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할인적용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미 제출 시 배정이 취소 될 수 있다.
또한, 전환 운영에 따른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개월간 계도위주의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후 부정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 또는 부정주차 요금(면당 6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이용 및 배정신청과 관련하여 02-2650-1473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