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봉학 박사 동상 건립 1주년 기념식 개최

관리자 기자  2017.12.18 11:03:56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19 15:00 남대문 세브란브빌딩에서 현봉학박사 기념사업회(이사장 한승경)에서 주최하는 현봉학 박사 동상 제막 1주년 기념식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날 현봉학 박사 동상 건립 1주년 기념식은 정식 출범하는 현봉학박사 기념사업회 창립행사와 현봉학 박사 자서전 발간 기념행사와 함께 이루어진다.

현봉학 박사 동상은 지난 20161219일 연세대학교와 국가보훈처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국민성금 모금이 이루어지는 등 동상 건립을 위한 국민적 노력이 수반되었다.

특히 현봉학 박사 동상은 국민 애국심 함양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인정되어 지난 419일 국가보훈처 공인 현충시설(관리번호 : 10-2-21 / 공식명칭 : 현봉학 선생 동상)로 등재되어 현봉학 박사의 공훈선양시설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현봉학 박사는 6·25전쟁 흥남철수작전에서 에드워드 알먼드 미 10군단장을 끝까지 설득해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통해 피난민 98천여명을 구출하게 한 주인공이다. ‘한국판 쉰들러로도 불린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그 공헌을 기리기 위하여 201412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박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경근 청장은 “6·25전쟁의 급박한 상황에서 뜨거운 민족애를 발휘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한 현봉학 선생을 잊지 않고, 그 공적을 후손들이 본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