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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사랑의열매에 장학금 8,600만원 전달

관리자 기자  2017.12.21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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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치킨 프렌차이즈 네네치킨(대표이사 현철호)2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사랑나눔 청년장학금전달식을 갖고 장학금 8,6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나눔 청년장학금'은 네네치킨 가맹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과 청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네네치킨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고 있는 중위소득 80%이하의 청소년 및 청년 172명이 그 대상이다.

이 날 행사에는 박상무 네네치킨 상무이사와 이연승 네네치킨 본부장, 정영주 울산경북지사장, 김진원 경남지사장, 아르바이트생 4명과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임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하여 뜻 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상무 네네치킨 상무이사는 "평소 매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일이라며, “사랑나눔 장학금이 우리들의 아들같고 가족같은 청년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이에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요새 노사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네네치킨은 본사와 가맹점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까지 가족같이 돌보는 모습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서울 사랑의열매도 이러한 네네치킨 사랑나눔 장학금과 같은 사연들이 여러 사람에게 감동으로 전달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지원자 대표로 참석한 학생은 네네치킨에서 일하며 공부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앞으로 더욱 성실히 노력하여, 좋은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작년 12월 서울 도봉 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탈북자, 다문화 이주 여성, 해당 가정의 대학생·자녀를 위한 생활지원금과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서울 사랑의열매에 사랑나눔 청년장학금’ 4,000만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올해 6월에도 사랑나눔 청년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