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서울시영등포구자울방범연합회(회장 서천열)는 지난 28일 영등포동 소재 웨딩그룹 위더스 5층 연회장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 및 방범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허승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이용주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태.최웅식.김춘수 서울시의원, 구의회 고기판 부의장.김용범 운영위원장.김길자 행정위원장,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자문위원), 영등포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구태회 명예회장(영등포구 공직자윤리위원장) 등 많은 내빈과 각 지구대 별 대장,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귀남 수석부회장의 자율방범대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박균영 부회장(중앙지구대 중앙대장)을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표창이 수여됐다.
조길형 구청장과 이용주 의장 등 내빈 축사에 이어 서천열 회장(현 서울시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개최하는 '방범인의 밤'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모든 내빈 여러분들께 회원들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우리 대원들은 새해에도 정직과 질서, 창조의 이념을 실천하는 자율방범대의 역군임을 자부하고 자아혁신의 정신과 희생 봉사의 자세로 영등포구민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의회에서 새해부터 단체 방범 유니폼 구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준 것에 대해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 범죄예방에 수고하고 있는 방범대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참석자 들은 방범대가 제창을 마치고 김용숙 자문위원의 건배제의와 함께 축배를 들며 공식 행사를 마치고 대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흥겨운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