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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초 다목적체육관 ‘빛새온관’ 3년 만에 개관

관리자 기자  2018.01.02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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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민주당영등포 제2선거구)이 사업비 355천여만원을 확보하여 공사가 시작된지 만3년 만에 체육관과 시청각실, 특별교실로 구성된 빛새온관이 완공됬다.

지난 1212일 열린 영중초 빛새온관 개관식에는 사업유치자인 김정태 위원장을 비롯하여 조길형 구청장, 남부교육지원청 김용수 교육장, 고광덕 교장 등 학부모, 학생,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영중초 다목적체육관은 김 위원장이 2015년 교육청 예산으로 신축설계비 16천만원 유치로 시작되었다. 이어 2016년도와 2017년도 본예산과 추경을 통해 확보한 234500만원, 학교용지 부담금 12억원 등 354500만원을 투입하여 체육관과 시청각교실 등 복합건물로 건설되었다.

당산늘푸른관으로 명명된 4층규모의 연면적 2,090의 다목적체육관은 1층에는 학부모실과 보일러실, 2층은 시청각실과 방과후 특별교실 4, 평생교육실이 각각 들어섰고, 3층과 4층은 체육관과 체육관 캣워크. 탈의실로 구성됐다.

 

김 위원장은 개관식에서변변한 강당 하나 없이 입학식과 졸업식을 추운 운동장에서 좁은 교실에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아버지의 마음으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사업 취지를 밝히고, “학생의 꿈과 끼를 함께 키우는 행복교육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염원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다목적체육관 1층에 위치하게 될 학생식당 설계비 3천만원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생식당은 889규모로 총 1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추경을 통해 확보하여 2019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영중초 다목적체육관 외에도 제2구민체육센터를 비롯하여당산중과 영동초 체육관과 식당, 선유중학교 시청각교실과 급식실도 유치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