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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또 10% 넘게 폭락 '한국 과세 발표 영향'

관리자 기자  2018.01.24 09: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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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23일 하루만에 10% 이상의 낙폭을 보인 것은 한국 정부가 세금을 매기겠다고 한데 따른 여파라는 분석이 나왔다.

CNBC 방송·블룸버그 통신 등은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1만 50달러 밑까지 내려갔다며 이같은 결과가 한국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수익에 최대 24.2%의 세금을 매기겠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6시 38분(한국시간)쯤 1만 39달러(약 1078만 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24시간 전과 비교했을 때 11% 하락한 것이다. 

다만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한국시간) 다시 1만 731달러(약 1153만 원)로 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의 가격도 22일 한때 11% 하락한 10만 50달러(약 1079만 원)까지 내렸다.

영국 가상화폐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에 따르면 한국의 원화는 총 비트코인 거래량의 4%를 차지한다. 일본의 엔화는 37%로 가장 큰 거래량을 쥐고 있으며 미국 달러는 비트코인 거래량의 약 33%를 차지한다.


제공/: 조이시애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