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 효과로 미국 주요 기업들이 너도나도 '보너스 잔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벅스도 대규모 선물을 종업원들에게 선사한다.
스타벅스는 24일 미국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임금인상을 단행하는 동시에 근로자들에게 스톡 그랜트(주식성과급)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스톡 그랜트는 1인당 최소 500 (53만원) 달러어치씩, 매장 관리자에게는 2,000(213만원) 달러 상당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전역의 8,200여 곳 매장에서 근무하는 풀타임, 파트타임, 시간제 근로자 15만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고 스타벅스는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조치로 최소 2억5,000만(2663억 원) 달러의 혜택이 근로자에게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제공/: 시애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