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남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기 운영계획 컨설팅 개최

관리자 기자  2018.02.02 16:33:21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은 본청 교육혁신과 주관 하에 6 오후 3시부터 남부교육지원청 및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산하 자유학년제 운영 예정교를 대상으로 '2018 중학교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기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을 남부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부의 자유학기제 확대 발전 계획에 발맞추어 2018학년도에 처음 도입되는 자유학년제 운영교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찾아 지원해 줌으로써 취지에 맞는 자유학년제 운영계획서를 수립하여 내실있는 교육이 전개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번 컨설팅은 2018 중학교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기 운영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청 자유학기 업무담당자가 컨설팅을 주관하고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문래중, 문성중, 윤중중, 신도림중, 난곡중, 당산중(6개교) 및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소속 강현중, 관악중, 서울문영여중(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기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자유학기 활동의 내실있는 운영 등이다. 자유학년제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조정)하여 주제선택, 진로탐색, 예술체육, 동아리 활동 운영 시간을 연간 221시간 이상 확보하여 운영되며 1년간 총괄식 지필평가 없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사의 수업 및 평가의 자율성을 확대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2018년에 자유학년제가 도입됨으로써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모델이 자유학기를 1개 학기만 운영, 자유학년제만 운영,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학기 운영, 자유학년제-일반학기 연계학기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됨으로써 학교 여건에 맞는 모델을 선택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이 직접 활동하고 체험함으로써 진정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를 확대하여 자유학년제를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교원 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과 학생의 활동과 체험 중심의 수업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