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소매업계를 평정하고 있는 아마존이 지난 분기에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익을 올렸다.
아마존은 음성인식 기기 판매 호조, 프라임회원 가입 증가 그리고 최근 인수한 홀푸드의 판매 호조 덕분에 창업 20여년만에 처음으로 기록적인 18억6천만달러(한화 2조 283억)의 분기(10~12월) 순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3.75달러로 직전 분기의 2배가 넘는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의 이같은 실적개선은 세제개편 조치도 한몫을 했다. 실제로 아마존은 지난 4분기에 7억8,900만달러에 달하는 세금혜택을 받았다.
1995년 온라인 책방으로 사업을 시작한 아마존은 온라인 소매업을 넘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초에 아마존은 JP모건체이스, 워렌 버펫의 버크셔 해서웨이와 손잡고 헬스케어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공/: 조이시애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