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함창우기자] 홀푸드 인수에 이어 코스트코 인수설이 거론되는 등 끝없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의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500달러를 넘어섰다.
아마존 주식은 22일 오전 장중에 1,502.54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거래에서는 약세를 나타냈다. 아마존 주가는 올들어 27%나 폭등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를 추월한바 있는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7,180억달러로 애플과 구글에 이어 세계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5월 1,000달러를 돌파한 아마존 주식은 2017년 한해동안 무려 73%나 올라 창업주인 제프 베저스 CEO가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갑부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