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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초·중학생 및 성인 대상 ‘봄학기 Fab Lab교실’ 운영

관리자 기자  2018.02.28 0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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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이러한 IT 교육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초중학생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2018년 봄학기 FAB LAB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FAB LAB(Fabrication Laboratory, 제작 실험실) 교실은 영등포구 융합인재교육센터 프로그램 중 하나로 3D프린터나 3D, 레이저 커팅기, 유니맷(소형목공기계) 등 최첨단 과학기자재를 활용하여 미래산업 핵심 기술을 배워보는 수업이다. 상상 속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해보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20168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인재교육센터를 개관하고 이화여대 이화창의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과학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블록코딩 교실, IoT창작 교실, 3D프린팅 교실, 스마트코딩 교실과 성인을 위한 3D프린팅 교실, 목공 하드웨어지도사 양성교실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최신 융합기술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규어나 스마트카, 장난감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어려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성인들은 3D프린터를 사용해 창업 아이템을 제작해보거나 목공기기로 직접 티테이블을 제작하는 등 실제 IT기술 활용법에 중점을 두고 배우게 된다. 특히, 목공 하드웨어지도사 양성과정은 자격증 취득 연계과정으로써 수료 후 강사 활동이나 목공 창업 등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수업은 317일부터 69일까지 과정별 주 1회씩 총 12회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초중학생 반별 20, 성인 15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교육지원과(2670-4177)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단순히 학생들을 문과, 이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를 떠나 이제는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해 졌다.”,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