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등포경찰서, ‘2018 상반기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관리자 기자  2018.02.28 14:46:26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오부명)는 28일 영등포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공동체 치안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18 상반기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위원장),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이귀홍 영등포소방서장홍성범 영등포세무서장김영기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등 지역내 기관단체장 등 14명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협력체계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등포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는데특히경찰에서는 최근 3년간 관내 교통사망사고의 54.8%가 야간(22~06)에 발생*하였다는 것을 착안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건의했고.

’15’17년도 교통사망사고 73명 중 야간사고 40명 발생해 이에 따라 영등포구는 야간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점 등을 선정(20개소)하여 약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LED 발광형 교통안전표지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구청에서는 ’16년 영등포구 인구 10만명당 25.9명이 자살사망자인 만큼 자살()시도자의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이에 경찰에서는 112사건이 접수되어 출동하는 초동단계에서부터 요구조자의 위험성 및 긴급성을 판단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파하고지구대 근무자 등에게는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응급대상자정신질환자 대응방법을 교육하기로 했다.

그리고 △여성안심사업 협업 보행자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개선 재난예방을 통한 안전한 영등포 구현 등에 대해서도 논의되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조길형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관 및 단체들이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유기적인 협력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부명 영등포경찰서장은 현재 영등포구의 평온한 치안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간 여러 협력단체들과 지역치안협의회 모두가 노력한 덕분이며,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이 치안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업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