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1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제99주년 3·1절 계기 ‘현충시설 둘러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오늘 행사는 3·1절을 맞이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비롯한 현충시설 탐방을 장려함으로써 대국민 보훈정신 함양을 촉진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3·1절 경축식이 끝난 뒤부터 운영된 ‘현충시설 둘러보기’ 행사에서는 서울특별시 관내 현충시설 118개소를 담아낸 모바일 앱 ‘보훈현장탐방(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출시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비교적 잘 알려진 현충시설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외에도 독립공원에는 독립관, 순국선열추념탑,3·1독립선언기념탑, 송재 서새필 선생 상 등 5개의 현충시설이 있음을 안내하고, 해당 시설을 탐방한 학생 등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서울지방보훈청 현충시설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현충시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